한 요단강에서 시작된 두개의 호수가 있습니다.
갈릴리호수와 사해
호수에 들어온 강물을 호수밖으로 내어 보내어 살아있는 호수가 된 갈릴리호수.
한번 들어온 강물을 내보내지 못하여 염분이 쌓여 생물이 살지 못하는 사해.
애정과 관심을 받는 건 누구나 좋아하지만, 그걸 나눠주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.
하지만 관심과 배려를 나누는 일, 그건 결코 타인을 위한 일이 아닙니다.
나누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죠.
이제 바꿔보면 어떨까요?
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으로.
생명이 살아 숨쉬는 갈릴리 호수처럼,
그리고 늘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처럼요.
오늘도 주는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
주는 사랑으로 나도 남도 행복해지는 하루되세요~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ytEcOA3C6B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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